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날 왕국 (문단 편집) === 백성들의 강한 충성심 === 용사의 후예라는 자부심 때문에 왕가나 귀족들이나 애민정신이 투철하고, 심지어 일국의 왕비가 백성들 전염병 구휼하겠다고 나서다 죽은 일도 있다. 귀족들 사이에서 공포정치로 유명한 이거왕조차 성국 난민 수용문제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북부 지방 백성들이 소요를 일으키자 진압은커녕 왕자를 보내어 고충을 들어주는 등, 민생과 관련된 것이라면 최대한 관대함을 베풀고 평화적으로 사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지배층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에 백성들의 충성심이 높으며 솔선수범하는 지도층의 뒤를 따른다. [[살라나|나라 전체를 동원한 용사소설 연기]]에도 반감을 품거나 욕하는 일 없이 하자는 대로 따르며 같이 즐기는데, 이것이 바로 1기 내용이다. 왕가에 대한 높은 충성심으로 [[살라나|왕족]]이 위기에 빠지면 백성들 모두가 생업 다 내팽개치고 의용군에 합세하여 외적에게 맞설정도다. 이 때문에 적군의 [[아런 백작]]조차 '왕과 기사들이 포기한 전쟁에 백성들이 나선다는 말이냐?'라며 어이를 상실했고, 군량미가 부족한 탓에 의용군이 모이기 전에 전쟁을 끝내야 한다며 조바심을 내다가 윌리엄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후 세날 전쟁에서도 많은 이들이 병사로 입대했으며 의용병으로 나서는 귀족 자제들에게 스스로 물적인 지원을 해주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